화장품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31%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화장품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31%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애경산업, 넥스트아이, 인스코비, 프롬바이오는 상승했다.
애경산업과 넥스트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620원, 18원 오른 1만6920원과 2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애경산업과 넥스트아이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10.59%, 7.29%다.
인스코비와 프롬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5원, 41원 오른 256원과 1296원에 장을 마감했다. 인스코비와 프롬바이오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6.22%, 3.27%다.
반면 씨티케이, 강스템바이오텍은 하락했다.
씨티케이와 강스템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25원, 225원 내린 4470원과 3360원에 거래됐다. 씨티케이와 강스템바이오텍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2.72%, 6.28%다.
이외에 케이엠제약, 에스엠씨지, 더라미, 애경산업, 넥스트아이, 인스코비, CSA 코스믹, 프롬바이오, 뉴키즈온, 아우딘퓨쳐스, 미원상사, 리더스코스메틱, 컬러레이, 에스씨엠생명과학, 내츄럴엔도텍, 글로본, HLB펩, 제이투케이바이오, 모아라이프플러스, 씨큐브, 차AI헬스케어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에이피알, 뷰티스킨, HLB글로벌, 제로투세븐, 현대바이오, 슈피겐코리아, 에이에스텍, 코웨이, LG생활건강, 잇츠한불, 휴엠앤씨, 클리오, 신세계인터내셔날, 오상자이엘, 현대바이오랜드, 코디, 바른손, 콜마비앤에이치, 코리아나, 라파스, 삐아, 승일, 씨티케이, 청담글로벌, 동구바이오제약, 대봉엘에스, 아모레퍼시픽, 클래시스, 세화피앤씨, 메타랩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로마티카, 네이처셀, 본느, 씨앤씨인터내셔널, 파마리서치, 에코글로우, 엔에프씨, 선진뷰티사이언스, 펌텍코리아, 콜마홀딩스, 잉글우드랩, 국제약품, 실리콘투, 토니모리, 브이티, 네오팜, 헝셩그룹, 달바글로벌, 마녀공장, 바이오비쥬, 코스메카코리아, 한국콜마, 한국화장품, 아이패밀리에스씨, 한국화장품제조, 지에프씨생명과학, 셀바이오휴먼텍, 케어젠, 강스템바이오텍, 코스맥스, 엘앤씨바이오, 에이블씨엔씨, 제닉, 디와이디, 파미셀, 지놈앤컴퍼니 등은 하락했다.
에스엠씨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색조 화장품에 적합한 10ml 이하의 용기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로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설화수, 로레알 등을 두고 있다. 에스엠씨지는 1989년부터 유리 용기를 생산해온 전문성과 ODM 방식의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에 공급하고 있다. 자동화 공정과 친환경 전기 용해로를 도입해 품질과 생산 효율을 높였으며, 신생 브랜드를 위한 Free Mold 설계로 다품종 소량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ESG 경영과 친환경 패키징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넥스트아이는 1998년 산업처리 자동측정 및 제어장비의 제조 및 서비스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머신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 외관검사 장비의 개발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LCD 필름 검사장비, BLU 검사장비, 유리 모서리 파손 검사장비 등이 있으며, 삼성전자 자동화연구소 출신의 우수 인력을 다수 보유해 고객 맞춤형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프롬바이오는 2006년 건강기능식품의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원료 발굴부터 제품 개발, 제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건강기능식품 기업이다. 익산공장에서 원료 추출 및 제조를 담당하고 있으며, 개별인정형 원료 보유와 지속적인 연구개발, Value chain 기반의 분업체계, 우수한 마케팅 역량과 브랜드 파워를 통해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2010년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과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돼 2015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제대혈 기반의 고순도 분리·대량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아토피 피부염,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병, 골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2019년 완공된 줄기세포 GMP센터를 통해 연간 3만6,000바이알의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대웅제약, 유영제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스코비는 1970년 설립된 기업으로 MVNO(알뜰폰), 스마트그리드, 바이오, 시계 등 다각화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통신서비스 부문에서는 MVNO 브랜드 ‘프리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그리드 부문에서는 한국전력의 AMI(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 사업에 참여하고 PLC칩 및 통신 모뎀을 공급하며, 전력선 통신 모뎀의 펌웨어 업그레이드 기술을 보유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유통 부문에서는 자체 시계 브랜드와 화장품, 건강식품 등의 제품을 판매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중국 내 유아 대상으로 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 피부케어, 모기퇴치약, 파우더 등 여름용 화장품을 생산하는 영유아용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지속적 연구개발로 신제품 출시와 한국 상장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며, 유아용 화장품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영아·임산부용 제품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씨티케이는 2001년 설립돼 201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OTC 제조공장을 인수해 북미 일반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 ‘뷰티 크리에이션 플랫폼’ CTK CLIP을 통해 글로벌 트렌드 리서치부터 제품 개발, 생산, 물류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장품 플랫폼 기업으로, 자체 공장 없이도 전 세계 브랜드에 맞춤형 턴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택배 포장재 도입, 친환경 화장품 용기 개발 및 생산 등 ESG 경영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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