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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화려했던 트럼프·시진핑 회담…남은 건 '2개월짜리 휴전'

11년 만에 이뤄진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국빈방문은 화려했지만 손에 잡히는 성과는 많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면적인 무역전쟁을 피하고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는 확인했지만, 관세와 희토류, 기술통제 등 핵심 현안은 대부분 다음 협상으로 넘겼다.

[뉴욕=이데일리 성주원 특파원] 11년 만에 이뤄진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국빈방문은 화려했지만 손에 잡히는 성과는 많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면적인 무역전쟁을 피하고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는 확인했지만, 관세와 희토류, 기술통제 등 핵심 현안은 대부분 다음 협상으로 넘겼다. 인공지능(AI)과 대만 문제에서도 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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