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단에 전력을 조기 공급하기 위해 대구 등 다른 지역 변압기 전용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행정통합과 신공항,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등에서 노골적으로 지역을 홀대한 것도 모자라 이미 계획된 전력 인프라 핵심 자재까지 가져가려 한다며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대구경북녹색연합도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의 입장을 지지한다며 정부와 한전에 기존 공급 일정을 지킬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내놓으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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