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혈우재단(이사장 박상규)이 환우들의 건강 증진과 재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수영 및 헬스 강습료 지원사업의 기준을 개편하고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지원 방식과 금액 산정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 보다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혈우재단에 등록된 환우다.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방식이다. 기존에는 월 단위로 지원이 이루어졌으나, 앞으로는 연간 지원한도 기준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연간 범위 내에서 보다 유연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금은 실제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한도가 차등 적용된다.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연간 최대 21만 원까지 지원되며, 의료급여 및 차상위계층은 연간 최대 37만8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연도 내 결제 건에 한해 소급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은 사본 및 온라인 제출이 가능하도록 절차가 간소화되었다. 제출 서류는 수영·헬스 강습료 지원 신청서와 결제 영수증, 그리고 기관명, 회원명, 이용 날짜가 확인 가능한 수강확인증이다.
접수는 한국혈우재단 카카오톡 채널, 이메일, 우편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변경된 기준은 2026년 4월 1일부터 적용된다.
관련 문의는 한국혈우재단 기획관리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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