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인용 시 [LG헬로비전 헬로이슈토크]를 명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앵커]
경남의 현안은 산적해 있고 63 지방선거는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역 경제를 살릴 굵직한 입법부터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까지 국회와 현장을 동시에 뛰고 있는 인물이 있습니다.
오늘 헬로 이슈토크에서는 허성무 국회의원과 함께 경남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지방선거 전략까지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허성무 /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네 안녕하세요.
[앵커]
국회의원에 경남도당 위원장까지, 요즘 가장 바쁜 분 중 한 분이실 것 같습니다. 6·3 지방선거도 두 달 남짓 남았는데요,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허성무 /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예 저는 기본적으로 창원 성산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회의원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우리 성산구의 민원 또 여러 가지 성산구를 잘 되게 해야 할 많은 일들을 하는 게 하나가 있고요,
또 국회의원이다 보니까 이제 입법 발의를 많이 해야죠. 법을 만들어야 되니까요.
그 역시 이제 전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특별히 우리 국가산단에 있는 기업들이라든지 우리 경남의 여러 가지 산업 특히 조선, 방산, 원자력 그다음에 항공 이런 다양한 산업들을 빨리 더 진흥시키고 또 지원하는 이런 법들을 많이 만들고 있고요,
그러니까 국회의원으로서 법을 만들고 국가적인 시스템이 잘 돌아가게 하는 그런 역할, 지역구 민원을 해결하는 역할, 그다음에 이제 도당 위원장이니까요, 선거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지방선거.
그러다 보니까 이제 여러 우리 지방선거에 나온 후보들을 관리하고 발탁하고 교육하고 또 지금은 이제 경선을 관리하는 이런 역할들을 하기 때문에 또 우리 후보들이 양산에서 거창에서 거제에서 일을 한다 이러면 또 가서 격려도 해야 되고 그래서 정신없이 바쁘게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앵커]
창원성산 사상 첫 민주당 의원으로 당선된 뒤,
산자위·예결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입법과 예산 확보 모두에서 성과를 내셨습니다. 지난 2년의 의정활동, 스스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허성무 /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정말 눈코 뜰 새 없는 2년을 보냈고요, 한 주에 두 번 세 번 서울과 창원을 왔다 가기도 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몸은 정말 힘들긴 하지만 또 보람을 굉장히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것들을 풀어내게 되면 우리 기업인들이나 우리 주민들이 또 너무 좋아하시기도 하고 단순히 우리 지역구뿐만 아니라 우리 경남 전체에 도움이 되는 일들도 많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면에서 굉장히 큰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이제 작년 이맘때 우리 당의 혁신 경제성장위원회라는 게 생겼고 거기에 이제 제가 부위원장으로서 우리 경남의 조선 산업이라든지 철강 산업 등등을 둘러보고 상공회의소하고 간담회를 하면서 많은 건의사항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건의사항을 제가 거의 다 풀어냈고 지금도 풀고 있는 중입니다.
그중에 이 대표적인 게 중소조선소에 수주는 받았지만 그게 정말로 계약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RG발급(선수금환급보증)이 돼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제 배를 만들어 달라고 맡긴 선주사에서 맡겼는데 우리 조선소가 못 만들게 되면 선주사가 굉장히 큰 피해가 오지 않습니까?
이제 그것을 보증해 주는 제도죠.
그런데 그게 너무 미약해서 외국의 선조사하고 많이 협의가 되고 수주를 할 수 있는 가능성들이 많아졌지만 이게 부족해서 잘 안되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건의가 있어서 제가 이제 예결위원으로서 또 산자위원으로서 예산 증액을 했죠.
그렇게 해서 이제 우리 중소조선소들이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실제 대형 조선소들은 이미 도크가 이렇게 꽉 찼습니다.
2030년까지 거의 이미 수주가 끝났어요. 잔량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풍부하게 돌아가고 있죠.
거기에 비해서 중소 조선소는 아직도 너무 배가 고프죠.
그리고 실제로 지역에는 또 중소조선소가 잘 돼야 많은 또 이렇게 낙수 효과가 생깁니다.
대형 조선소는 잘 돼도 옛날만큼 낙수 효과가 없어요.
중소조선소가 잘 되면 바로 낙수 효과가 생기는 거라서 또 그런 걸 잘 챙기고 있고 그게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봅니다.
너무 여러 가지가 많은데 차차 진행하시면서 말씀드리죠.
[앵커]
그 성과 가운데 하나가 바로 SMR 특별법입니다. 탈핵 시민단체의 반발과 당 안팎의 우려도 있었는데요, 지난해 대표 발의한 이 특별법이 본회의를 통과한 의미, 그리고 경남이 SMR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남은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허성무 /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이번에 통과된 SMR 특별법은 주로 연구개발 중심이고요, 그래서 설계를 하고 그다음에 이제 그 제작을 해서 그것을 갖다가 그다음에 실증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실증이 되면 이걸 다음에 상용화하는 그런 구도인데요.
사실은 이건 이제 iSMR이라고 한국형 혁신 소형 모듈 원전을 개발하는 겁니다.
그걸 주로 뒷받침하는 특별법입니다.
그래서 이 특별법은 이제 사실은 우리 경남에도 영향은 좀 있지만 대구경북 쪽에 더 큰 영향이 있죠.
왜냐하면 한수원이 경주에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이제 거기를 중심으로 해서 한국형 독자 모델을 만드는 겁니다.
우리가 대형 원전에 우리 독자 모델 모델을 하지만 원천 기술이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에서 왔기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특히 수출을 할 때 기술료도 많이 물어야 되고 또 일도 많이 떼줘야 되고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게 다 우리 국부로 이어질 수 있는 건데 그만큼 지출이 있는 거죠.
그래서 이제 SMR만은 순수한 우리 독자 기술로 만들어서 미국의 영향 없이 해외 수출을 하자 그렇게 해서 이제 그걸 좀 뒷받침하는 것이 현재 SMR의 특별법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걸로는 좀 부족하죠.
왜가 하면 그거는 우리 한국형 독자 모델을 개발하는 것 중심이고 실제 미국이나 외국의 SMR 설계 능력을 가진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회사들이 설계 능력은 있는데 이걸 실제 제작하려면 할 수는 있는데 우리보다 비용이 훨씬 많이 들죠.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러니까 그 제작을 우리 한국에 맡기게 되죠.
한국에 맡긴다는 것은 주로 우리 창원에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에 맡긴다는 겁니다.
그렇게 됐을 때 이 두산에너빌리티나 협력업체들이 빠르게 제작하려면 금융 지원도 있어야 되고 또 그 자체도 소재라든지 또 설계도가 오면 그 설계도를 이해하거나 그 설계도에 따른 상세 설계를 한다든지 이런 거에 따르는 설계 능력도 있어야 되고 이런 것들을 지원하는 그런 금융과 세제 지원이 또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또 독자 모델 같은 경우에 이제 나왔을 때 이걸 수출해야 되지 않습니까?
수출할 때 여러 가지 또 법적·제도적 지원도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 것들을 추가로 또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또 개정안을 이미 준비하고 있습니다.
막 만들어진 법이지만 부족한 부분을 추가로 개정을 넣어서 더 이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데 그러면 이제 우리 경남 특히 창원은 뭘 하는가 하면 이 SMR의 파운더리의 중심지가 됩니다.
우리가 흔히 반도체를 이야기할 때 '대만의 TSMC가 파운더리 전문 회사다'. 세계적인 그런 회사로 성장했는데 SMR과 관련해서는 우리 창원이 창원에 있는 기업들이 파운더리 전문 회사로서 수많은 앞으로 SMR 기기를 제작해서 해외로 내보내는 그런 중심지 제작 중심지가 제작의 허브가 될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 가야 되고 거기에 따른 지원법들을 저희들이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앵커]
에너지 산업뿐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 차원의 입법도 추진하고 계신데요, 최근 대표 발의하신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이전 유사 법안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허성무 /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남해안 특별법을 우리 경남의 의원님하고 전남의 의원님이 24년도에 22대 국회가 열리면서 먼저 이렇게 공동 대표 발의를 해서 했습니다.
저도 거기에 공동 발의를 했는데요, 그런데 이게 통과가 안 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제 통과를 시키기 위해서 입법 요구가 이렇게 크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제가 또다시 이제 발의하게 됐는데 기존의 법안들도 굉장히 좋습니다.
우리가 이제 전남과 우리 경남과 부산 이게 3개 시도가 연결돼 있는데요, 이 남해안 지역을 정말로 제대로 개발해야 되는데 이게 단순히 관광뿐만 아니라 산업 도로, 에너지, 철도 이런 것들을 한꺼번에 좀 이렇게 같이 개발하는 거죠.
개발하는 데 강력한 개발을 위한 개발 추진체 핵심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남해안을 개발하는 개발청을 하나 신설하자 그런 게 들어 있고 그러면 '이제 이 개발청이 단순히 계획을 입안하는 그런 청이 돼서는 안 된다' 실행하는 실제로 강력하게 집행하는 집행 기구가 될 수 있는 그런 뒷받침이 되는 법을 저희들이 설계했고요,
특히 이제 우리 남해안에 들어오는 여러 기업들에게 기존의 여러 가지 법에서 지원하는 법들이 있습니다.
있지만 이 특별히 여기에는 더 연구개발 지원이라든지 여러 가지 기업 활동에 지원 근거들을 더 만들어서 특별하게 더 지원해 주자 그런 뜻이죠.
그래서 우리 부산에서부터 전남 서해안까지의 전남 서남해까지의 남해안을 좀 제대로 개발해서 대한민국의 성장 거점으로 좀 만들어 보자 그런 생각으로 발의했습니다.
[앵커]
사실 기대가 되고 청사진이 그려지는 그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그러려면 교통 중에서도 좀 속도도 필요할 것 같아요. 이 질문을 좀 드리고 싶어요. 동대구~창원 KTX 고속선에 21만여 명이 서명까지 했습니다. 완공 가능성 어떻게 될까요?
[허성무 /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예, 이제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이라는 것이 올해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러면 이 계획 속에 그게 들어가야 됩니다. 반영이 돼야 되는 거죠.
그래서 그걸 반영시키기 위해서 이제 작년에 제가 그렇게 노력했고 창원시에도 권고도 하고 창원에 있는 다른 국회의원님들하고 토론도 하고 그렇게 해서 이 분위기를 만들었죠.
그리고 그것을 심사하는 중앙정부의 기구에 그걸 다 전달을 했습니다.
'우리 창원 시민들이 이렇게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 국토부 장관한테도 전달을 했고 바람들을 강하게 전했기 때문에 아마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그 결과가 발표가 될 텐데요.
아마 포함될 거라고 저희들은 확신하고 있고 또 포함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소속이 민주당이고 집권 여당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더 책임감이 강하고요, 제가 창원시장 할 때도 이걸 해야 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했는데 조금 늦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반드시 돼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민주당의 도지사 후보가 되는 김경수 후보에게도 이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도지사가 되면 이것을 강력하게 추진해 달라는 요청도 드렸고요.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이게 들어가도 또 여러 개가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중에 '어느 걸 더 빨리 해야 되는가 그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해서 그게 나오면 그다음에 설계를 들어가고 예산 확보를 하고 이렇게 되는데 그런 것들이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힘을 모으겠습니다.
[앵커]
'지방선거 이후에 좀 기대를 해 볼 수 있겠다'라고 하셨는데요, 역시 같이 기대를 해도 되겠습니까?
[허성무 /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예, 이건 또 여야를 떠나서 또 힘을 모아야 되는 거고요, 우리 330만 경남 도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꼭 필요한 거기 때문에 반드시 되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희망을 가져볼 수 있는 여러 소식 말씀해 주고 계신데요, 교통 인프라와 함께 또 키워야 하는 부분이 산업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창원 국가산단을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 단지로 지정하는 작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핵심 과제, 성공 열쇠 어디에 있다고 보고 계실까요?
[허성무 /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예, 이제 특화 단지가 되면 여러 가지 혜택이 있습니다.
그 기업들한테 창원국가산단이 특화 산단이 되면 거기에 있는 기업들이 여러 가지 추진하고자 할 때 혜택들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혜택은 결국은 우리 시민들한테 돌아가는 것이고 우리 일하고 계신 노동자들한테도 다 돌아가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다른 지역에는 특화 산단이 많이 있습니다.
첨단 산업과 그런데 창원에는 첨단 산업으로 지정된 게 그동안 없었습니다.
다 전통 산업이지 않습니까? 전통 제조업이고 그러니까 첨단 산업이 지정을 안 해줘요.
그래서 제가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강력하게 주장해서 방위 산업을 첨단 산업으로 지정했습니다.
앞으로 원자력 산업도 첨단 산업으로 지정해야 되죠.
그러면 이 방위산업과 원자력 산업을 국가 첨단 전략산업에 지정이 되면 그것과 관련된 특화 산단으로 지정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이미 창원시와 경상남도가 이제 그 신청을 산자부에 했습니다.
작년에 제가 국정감사 기관하고 상임위 활동을 하면서 이 부분을 산자부 장관한테 지적과 질타를 하고 반드시 지정해 달라는 요구를 했죠.
그때 장관께서 아주 긍정적으로 답변을 하셨어요.
그래서 지금 신청을 해놨고 상반기에 검토를 통해서 하반기에 지정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앵커]
교통부터 산업까지 굵직한 희소식이 하반기에 좀 많이 들려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보게 되는데요, 경남 제조업의 한 축이 예를 들어 창원 국가산단이라면 또 다른 핵심 축이 바로 조선 산업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발의하신 게 한미 조선산업 협력 특별법안이 있는데요, 경남 조선산업계에 또 어떤 변화를 저희가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허성무 /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예,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로 우리를 굉장히 압박을 많이 했죠 맞습니다.
그 압박 속에서도 우리가 지혜롭게 대처를 잘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미국에 투자를 요구하는데 투자를 안 할 수는 없는 거고 투자를 하면 우리한테 이익이 되는 투자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또 투자를 하려면 지금의 법으로도 할 수는 있지만 굉장히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대규모 투자라는 게 그러면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만들어 줘야 되니까 이제 대미 투자 특별법이 만들어졌고 거기에 2천억 불을 투자하는 데에 주로 해당이 되고요.
또 우리가 1,500불은 또 조선 산업에 투자를 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그러면 이걸 또 이제 그 하위에 법률로서 조선 산업을 특화해서 그렇게 투자 특별법을 만든 거죠.
그런데 이제 미국 시장은 원래 우리가 접근이 안 되던 시장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많은 세계의 상선을 수주를 해서 만들어서 팔고 그걸로써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국부를 창출했지만 미국의 군함 시장이라든지 미국의 상선 시장은 우리가 거의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제 들어갈 수 있게 된 거죠. 그럼 2항에 들어가게 된다면 우리가 투자를 제대로 잘하고 우리한테 유리하게 끌고 가야 되니까 투자를 할 수 있는 근거법을 만들고 또 투자할 때 지원할 수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 법에 지원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놓은 거죠.
그렇게 되면 특히 이제 이미 우리 국민들께서 뉴스를 통해서 많이 알고 계시지만 미국의 군함이라든지 상선을 미국 내에서 건조할 때 우리의 첨단 제조 기법들이 그게 적용이 되죠.
그렇지만 그 기술이 미국에 뺏겨서는 또 안 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최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으로 그렇게 진행되도록 하고 거기에 뒷받침하는 법입니다.
어쨌든 우리 조선사들이 미국의 새로운 시장을 여는 거죠.
다시 말해서 경제 영토를 넓히는 겁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불안해 안 해도 돼요.
원래 거기는 우리가 접근이 안 되던 시장입니다.
그 새로운 시장을 여는 거죠.
새로운 경제 영토를 미국에 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 없고 '우리가 지혜롭게 잘해서 미국이라는 새로운 시장 영토를 우리가 확장한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진출하는 기업들을 잘 지원하고 그렇게 한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 주시면 되고요,
관세와 관련해서 이제 미국과 우리가 협상할 때 잘 협상을 했습니다.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상업적이어야 되고 상식적이고 합리적이어야 된다는 그런 조항이 들어 있습니다.
들어 있고 또 그것을 할 때 우리 산자부 장관이 거기에 대한 주장을 할 수 있도록 다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께서 걱정 안 하시고 오히려 미국에 진출해서 미국에서 우리의 마르지 않는 샘물을 판 표현이 좀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미국 내에 마르지 않는 샘물들을 파서 끊임없이 거기에서 맑은 샘물을 퍼 올릴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 국부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잘하겠습니다.
[앵커]
이렇게 지역 주력 산업 발전을 위해서 고심하시고 여러 가지 방안을 찾고 계신데, 최근에 보면 한화오션 470억 손배소가 해결됐어요. 반가운 소식이었는데 그 뒤에 약간 찬물을 끼얹는 소식이 좀 들려왔습니다. 그 한국GM 창원공장이 지금 하청기지화 또는 우회 철수 의혹이 좀 불거지고 있는데요, 이곳에 저희가 공적 자금이 한 8,100억 원 정도 투입이 된 기업이잖아요, 그래서 이 문제에 지금 좀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허성무 /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예, 그 한국GM이 한국에 있는 공장을 단순히 하청 제조 기업 정도로 이렇게 한다는 의심이 들 만한 일들을 했죠.
예를 들면 뭐 이 공장 내에 유휴 부지를 매각하겠다든지 또 공장 내나 공장 내에는 아니지만 다른 지역에, 국내에 있는 직영 서비스센터를 매각해서 없애겠다든지 이런 일들을 추진했습니다.
실제로 그래서 이제 우리 노동자들 노동조합이 강력하게 의심을 했고 저희 국회의원들한테 이 진위 파악과 또 그러지 못하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는 요청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제가 같이했고요, 그래서 실제로 직영 정비센터 같은 경우에 창원에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그렇게 됐습니다.
직영 정비센터가 없는데 소비자들이 차를 잘 안 사죠.
그러면 그게 또 철수하는 전 단계가 아니냐 이런 의심도 들고요.
그래서 그래서는 안 된다 하는 걸 말씀드리고 또 그래서 이제 어느 정도 막아내고 있다. 그리고 한국GM 측에도 계속 그의 의사를 전달합니다.
그러면 한국GM 측의 최고 경영진들은 '우리는 철수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지금 영업이 잘 되고 있고 한국에서 만든 차들이 미국으로 수출이 잘 되고 있고 또 영업이익이 많이 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한국에서 계속할 거다' 이런 이야기를 하시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또 우리 노동자들이 보기에 옛날에 또 그런 걱정이 있지 않았습니까?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이런 우리 옛말이 있듯이 그 회사 측이 조금만 이상한 그걸 보이면 깜짝깜짝 놀라서 반응하는 게 있죠.
그러나 현재까지 산자부나 산업은행이나 이런 걸 통해서 또 한국GM의 최고 경영진을 통해서 저희들이 확인해 본 바는 아직은 철수는 없다 이렇게 확인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렇지만 이제 한국GM도 더 높은 효율을 해야만 또 GM 본사로부터 인정을 받으니까 한국GM 경영진 입장에서는 또 그런 노력을 하는 것 같아요, 하고 있어요. 실제로.
그래서 이제 그런 게 또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저는 한국GM 경영자들을 면담하면서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노동자에게 너무 의심하거나 걱정하지 말라 이야기도 하겠지만 동시에 당신들도 노동자들이 의심하거나 걱정할 빌미를 제공하지 말라 그 말씀은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조금 다 같이 잘 가도록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앵커]
자, 의원님 이제 시선을 정치 현장으로 좀 돌려보겠습니다. 경남도당 위원장으로서 6.3 지방선거 진두지휘하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경남 하면 보수 텃밭이라고 많이 얘기합니다.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도당 차원에서 지금 어떤 필승 전략 구상하고 계실까요?
[허성무 /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저희들은 모든 저희 민주당의 후보들에게 '정말 우리 유권자 도민들한테 겸손하고 도민들의 삶에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힘이 되는 그런 공약들을 해라' 그렇게 해서 도민들로부터 '아, 이 친구들을 뽑으면 나한테 도움이 되겠구나, 나한테 힘이 되겠구나, 내가 어렵고 힘들 때 내가 민원이 있을 때 이 사람들을 해결해 주겠구나' 그런 내 삶에 도움이 되는 후보들이 돼 달라는 것이 첫 번째 필승 공약이고요.
그리고 지금 경남이 급속하게 바뀌어야 됩니다.
전통 제조업에다가 AI를 융합시켜서 정말로 대전환을 해서 제조업의 경쟁력을 세계 1등으로 끌어올려야 되는 거죠.
그 제조업에는 방산 원전 조선 우주항공 뭐 다 들어 있지 않습니까?
이 모든 산업들을 세계 1등 제조업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그런 대전환을 해 나가는데 정말 그런 비전과 실력을 가진 사람이 김경수 후보 아니겠습니까?
그런 경쟁력 있는 후보를 도지사 후보로 냈다는 거 그게 저희들의 필승 전략입니다.
[앵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으로서, 역할로서 한번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바람이 불 것이라고 보십니까? 어떠십니까?
[허성무 /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바람이라기보다는 저희들은 이제 2018년에 민주당 시장 군수와 도지사 그때 많이 뽑아주지 않습니까?
그때 4년간 다 체험하셨어요. 우리 도민들이 '민주당 시장군수 도지사 뽑아놨더니 겸손하고 친절하고 정말 가려운데 잘 이렇게 해결해 주더라' 하는 걸 이미 경험으로 느꼈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 도민들께서도 정치에 오히려 바람을 타지 않고 '아, 그 친구들 잘하더라' 하는 그 경험으로 이번에 민주당을 다시 선택해 주실 거라고 저희들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앵커]
끝으로 경남 도민과 창원 시민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허성무 /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정치는 우리 국민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고 더 윤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 민주당 경남도당은 우리 경남 도민들의 삶을 더 편하고 윤택하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도민들이 원하는 정책 반드시 이루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대통령과 함께하는 집권 여당 민주당의 책임감 있는 실천이 담보해 주겠습니다.
이 힘으로 반드시 우리 도민들이 원하는 거 이루어 내겠습니다.
지켜내겠습니다. 믿고 한번 응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앵커]
네 말씀하신 변화가 도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사)
[앵커]
경남의 미래를 바꾸는 일은 결국 도민들의 삶을 바꾸는 일일 텐데요,
경남의 성장 동력이 될 굵직한 과제들이 차질 없이 실현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헬로 이슈 토크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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