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함계 ‘2026년 제8기 100인의 아빠단’ 참가자 100명을 선발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협력해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2026년 제8기 100인의 아빠단’ 참가자 100명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전북자치도에 거주하며 2018년부터 2023년 사이에 출생한 자녀를 둔 아빠다.
신청 기간은 내달 5일까지이며, 네이버 카페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된 아빠단은 오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연계 오프라인 체험 △육아 전문가 멘토링 △주간 온라인 미션 수행 △커뮤니티 내 육아 정보 공유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빠들이 실질적인 양육 노하우를 습득하고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도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활동 지원을 넘어, 사회 전반에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부모가 함께하는 양육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윤정 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아빠의 육아 참여는 아이의 성장과 가족 전체의 행복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아빠단 활동을 통해 도내 많은 가정이 ‘함께하는 육아’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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