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AI(인공지능) 금융 시대 투자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DREAMPLUS Investor Club)'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4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은 차세대 투자 전문가(EFM)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현업 금융 전문가와 실무 역량을 쌓는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이다. 드림플러스는 한화생명의 미래 비즈니스를 탐색하는 성장 지원 플랫폼이다. 창업 초기, 성장, 확장, 엑싯(Exit)에 이르는 스타트업 생애주기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 2기는 오는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산업계 전문가 직무 세션 ▲현직 투자자와의 멘토링 및 네트워킹 ▲실전 투자 분석 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2기는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고도화해 금융·투자 환경 변화와 AI 금융 흐름을 반영한 실무 교육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글로벌 금융기관 탐방 기회가 제공되며 프로그램 기간 동안 드림플러스 관악의 커뮤니티 공간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팀별 활동을 지원해 협업 기반의 학습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투자 전문가로의 성장을 희망하는 대학(원)생(재학생 및 휴학생 포함)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은 오는 18일 오후 9시까지 드림플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7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은 투자와 관련된 커리어를 목표로 하는 청년들이 현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AI 기반 금융 환경 변화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투자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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