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장영석 기자] 전남 해남이 ‘AI 컴퓨팅의 심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데이터센터 구축을 넘어, 대한민국 AI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압도적인 규모다. GPU 1만 5천 장이라는 수치는 글로벌 AI 경쟁 구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준으로, 대규모 모델 학습과 실시간 추론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 인프라 구축을 의미한다. 이는 곧 한국이 독자적인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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