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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양대병원, 제온에이아이와 생체시료·임상데이터 기반 AI 연구 본격화

▲한양대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 지난 22일 제온에이아이와 AI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이 임상 데이터와 생체시료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 연구에 나선다. 한양대병원...

한양대병원, 제온에이아이와 생체시료·임상데이터 기반 AI 연구 본격화

▲한양대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 지난 22일 제온에이아이와 AI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이 임상 데이터와 생체시료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 연구에 나선다.

한양대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 지난 22일 제온에이아이와 AI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이 보유한 생체시료와 임상 데이터를 AI 분석 기술과 결합해 종양성 질환의 정밀 진단 및 치료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임상 데이터 및 환자 유래 생체시료 기반 공동연구 ▲전사체(RNA)·유전체 등 다중오믹스 데이터 분석 ▲AI 기반 분석 플랫폼 구축 ▲학술 성과 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종양성 질환을 주요 연구 대상으로 삼아 다중오믹스 기반 분석을 강화하고, 병원 내 AI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도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병원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술을 접목한 정밀의료 구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재경 인체유래물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의 연구 자원이 AI 기술과 결합해 디지털 헬스케어 핵심 자산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세진 제온에이아이 대표는 “임상 데이터 기반 AI 분석을 통해 의료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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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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