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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양대병원 인체유래물은행-제온에이아이, 인공지능 공동연구 협력 위해...

인공지능(AI) 분석기술과 접목, 종양성질환의 정밀진단 및 치료모델을 개발하고 데이터 자산의 가치를... 마련 ▲AI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 수행 및 학술 성과 도출 ▲병원 내 AI 분석 플랫폼 온프레미스(On-premise) 구축 등...

한양대병원 인체유래물은행-제온에이아이, 인공지능 공동연구 협력 위해...

한양대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 제온에이아이와 임상데이터 및 생체시료 기반 인공지능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양대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 22일 동관 5층 회의실에서 제온에이아이와 임상데이터 및 생체시료 기반 인공지능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한양대병원 김현영 의학연구원장, 명재경 인체유래물은행장, 제온에이아이 서세진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양대병원이 보유한 양질의 생체시료와 임상데이터를 제온에이아이의 고도화된 인공지능(AI) 분석기술과 접목, 종양성질환의 정밀진단 및 치료모델을 개발하고 데이터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질환 관련 임상 데이터 및 환자 유래 생체시료 기반 공동연구 ▲종양 조직 및 전사체(RNA)·유전체 등 다중오믹스 데이터의 구조화 및 정제 ▲인체유래물은행 자원의 연구 활용도 제고를 위한 분석 체계 마련 ▲AI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 수행 및 학술 성과 도출 ▲병원 내 AI 분석 플랫폼 온프레미스(On-premise) 구축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양측은 종양성질환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환자유래생체시료 전사체 분석을 포함한 다중오믹스 연구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한양대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 축적된 데이터의 연구활용성을 대폭 높이고 제온에이아이는 실질적인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사의 AI 분석 모델 및 플랫폼을 한층 정교하게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양대병원 인체유래물은행 명재경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의 소중한 연구 자원들이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만나 디지털 헬스케어의 핵심 자산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환자 맞춤형 정밀 의료서비스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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