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D라인'을 공개했다.
2일 한다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은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타이트한 옷을 입어 봤어요, 이제 배는 숨길 수가 없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임당(임신성 당뇨) 검사도 통과했고 찰떡이도 잘 자라고 있다. 전 아직도 믿기질 않는다. 제가 예비맘 이라는 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물론 예전과 다르게 움직임도 둔하고 몸이 무겁다. 그래도 아주 긍정적으로 헤쳐 나가고 있다"고 했다.
또 한다감은 예비 엄마들을 향해 "힘들겠지만 오늘의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 거니까 하루하루에 더 충실해보자"고 밝혔다.
지난 4월 한다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시간 동안 배우 생활을 해오면서 이런 감회와 감정으로 글을 올리는 건 처음인 것 같다"며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라며 "너무 너무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여러분께 알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아닐까 싶다"며 "이 늦은 시기에 저에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다감은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한다감은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골든 크로스', '아씨두리안'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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