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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남대, 6개 기관과 '국방 AX MRO 발전 협의체' 발족

한남대학교가 육군군수사령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대전테크노파크, KT, 데이원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방 AX MRO 발전 협의체’를 공식 발족했다.

한남대, 6개 기관과 '국방 AX MRO 발전 협의체' 발족

군·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AI·데이터 기반 국방 MRO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추진

▲ 한남대학교가 육군군수사령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대전테크노파크, KT, 데이원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방 AX MRO 발전 협의체’를 공식 발족했다./한남대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한남대학교가 육군군수사령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대전테크노파크, KT, 데이원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방 AX MRO 발전 협의체’를 공식 발족했다.

한남대는 15일 캠퍼스혁신파크에서 6자 간 업무협약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승철 한남대 총장, 박춘식 육군군수사령관, 김강회 KISTI 부원장, 조수현 대전테크노파크 센터장, 성제현 KT 본부장, 신해동 데이원컴퍼니 총괄대표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6개 기관은 보유 중인 국방·AI·데이터·산업지원·교육 역량을 연계해 국방 AX(인공지능 전환) 및 MRO(유지·보수·정비) 분야의 공동 연구, 기술개발, 산학연 협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식 직후 열린 세미나에서는 KISTI, KT, 데이원컴퍼니가 국방 AX 및 AI 활용에 관한 연구·협력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한남대 국방AX융합연구소 주관으로 향후 협의체 운영과 공동 연구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승철 한남대 총장은 “대학의 인프라, 군의 현장 수요, 출연연의 AI·데이터 역량, 민간기업의 기술력을 연계해 국방 AX 분야의 실질적인 연구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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