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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난, 미래세대 환경·AI 융합 교육… ‘따소미 에코AI 미래학교’ 연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학생들에게 기후와 에너지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 모델로 '따소미 에코AI 미래학교'을 연다. 미래세대가 갖춰야 할 중요한 기초역량인 기후위기 대응역량과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배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난, 미래세대 환경·AI 융합 교육… ‘따소미 에코AI 미래학교’ 연다

에코피스아시아·피플에듀와 3자 업무협약

게임·AI 창작 연계 교육으로 미래세대 환경감수성↑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성기 부사장(가운데)이 에코피스아시아 김원호이사장(왼쪽), 피플에듀 김범준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난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학생들에게 기후와 에너지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 모델로 '따소미 에코AI 미래학교'을 연다. 미래세대가 갖춰야 할 중요한 기초역량인 기후위기 대응역량과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배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국제환경 비정부조직(NGO)인 에코피스아시아(이사장 김원호), 인공지능(AI) 교육 전문기업 피플에듀(대표 김범준)와 미래세대 환경 및 AI 융합 교육 사업인 ‘따소미 에코AI 미래학교’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따소미 에코AI 미래학교’는 탄소중립 실현에 필요한 환경 감수성 함양에 AI 활용 역량을 더해, 학생들이 기후·에너지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표현하는 미래형 환경교육 모델이다.

구체적으로 기후위기와 에너지 문제를 방탈출·보드게임 등 체험 형식으로 학습하는 ‘따소미 에코스쿨’과 생성형 AI를 통해 에너지 동화책을 제작하는 ‘따소미 에코AI스쿨’ 등 총 10차시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환경과 AI 분야 전문 강사도 양성한다. 전문강사 양성을 통해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고, 학교별 교육 과정과 학생의 학습 수준에 맞춘 안정적인 교육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난은 사업 총괄기획 및 사업비 지원을 담당하고, 에코피스아시아는 ‘따소미 에코스쿨’ 교육 콘텐츠 개발·운영과 환경 전문 강사 양성을 맡는다. 피플에듀는 ‘따소미 에코AI스쿨’ 교육 콘텐츠 개발·운영과 AI 전문 강사 양성을 담당한다.

한난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에너지 문제를 실생활과 연결해 이해하고, 생성형 AI로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 AI 문해력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난 김성기 부사장은 “한난은 더 많은 학생들이 양질의 환경 및 AI 융합 교육을 경험하고, 배운 내용을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따소미 에코AI 미래학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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