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주식워런트증권(ELW) 585종목을 신규 상장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585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상품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154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 이수페타시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431종목으로 구성됐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 가격 상승이 예상될 경우 콜 ELW, 하락이 예상될 경우 풋 ELW에 투자할 수 있어 다양한 시장 상황에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경우 만기 시 원금 전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시 유의가 필요하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 종목 수 기준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과 사전 투자자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신규 투자자의 경우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ELW 전용 홈페이지와 채널 ‘TRUE EL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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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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