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첨단 사업설명회' 포스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제공.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026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설명회를 오는 5월 7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 분야에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혁신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행기관을 선정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총 34억8000만 원 규모로 4개 사업이 선정됐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의 AI 기반 구급 상황 관리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의 AI·IoT 기반 도로안전 통합 관리 체계, 경기도 광주시의 실시간 도로 위험 관리 시스템, 경상북도 상주시의 긴급차량 신호체계 고도화 사업 등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예산, 추진 방향, 입찰 절차 등 전반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각 사업의 발주 내용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간 IT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컨소시엄은 5월 6일까지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속 정보는 신청자에게 개별 제공된다.
김석진 부원장은 “지능형 공공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만큼 혁신 기술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형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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