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부터 운영까지 1시간, 초고속 실무 도입 가능
국제인공지능대전서 공개
[데이터넷] IT 인프라 전문기업 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이 AI 챗봇 어플라이언스 ‘비온(B-ON)’을 출시하고, 복잡한 인프라 구축과 보안 우려로 AI 도입을 망설이던 기업 및 기관 대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비온’은 AI 챗봇 도입에 필요한 거대언어모델(LLM), 검색증강생성(RAG) 파이프라인, 관리 도구 등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한 올인원 자동화 솔루션으로, 전원 연결 후 1시간 내 기본 구성과 설치를 완료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데이터 처리용량에 따라 저가형, 보급형, 고급형 등으로 공급되며, 폐쇄망 기반의 온프레미스 환경을 지원해 외부 연결 없는 독립적 운영방식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제공한다. 여기에 금융 보안원의 AI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암호화 및 토큰화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도 높였다.
‘비온’은 지자체 메뉴 챗봇 서비스나 고객 민원 자동 응대, 기업 사내 규정이나 매뉴얼 챗봇 등 다양한 영역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실제 챗봇 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는 행정 업무 부담을 최대 70%까지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정보공학은 내달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비온’을 선보이고, 참관객은 직접 활용 가능한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한국정보공학은 HPE, 레노버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총판 계약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서버와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전 AI 전문기업 씨이랩과 AI 솔루션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GPU 최적화 솔루션 아스트라고(AstraGo)를 기업 및 공공기관에 공급하며 AI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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