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타임스=(재)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2026년 무기계약직 전문직 25명을 채용한다.
전산직과 상담직, 시설직 등으로 신입과 경력을 모두 포함한다. 근무지는 서울과 전남 지역으로, 접수기간은 이달 20일부터 4월 4일까지다.
응시자격은 전 채용분야 공통으로 학력과 전공, 학점, 성별, 어학성적 등에 제한이 없으며, 다만 직무에 따라 별도의 자격 요건이 있어 직무별 지원자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진흥원 인사규정 제1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임용일부터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전산직은 경력 제한경쟁 방식으로 선발하며, 컴퓨터 기반 시스템 개발 경력 24개월 이상인 지원자만 응시할 수 있다.
상담직은 일반경쟁과 사회형평(보훈·장애) 제한경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회형평 전형의 경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취업지원 대상자로서 관련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거나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과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에 따른 상이등급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가 해당한다.
시설은 자격증 제한경쟁으로 진행되며, 공조냉동기계·가스·전기·전기공사·소방설비·승강기 분야 기능사 이상 자격증 또는 2급 이상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 가운데 1개 이상을 소지해야 지원할 수 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저소득층 등 관련 법률에 따른 대상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청년인턴 수료자를 우대한다.
분야별 관련 교육·경력·자격사항도 우대 항목으로 제시하고 있어, 해당 경력과 자격을 갖춘 지원자에게 유리하게 돼 있다.
전형절차는 분야별로 서류전형, AI 인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모든 전형에서 직무수행능력 50점과 직업기초능력 50점을 합산하는 블라인드 평가를 공통 적용한다.
서류전형에서는 입사지원서를 기반으로 교육·경력·자격을 평가하는 정량점수와 자기소개서·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성평가가 이뤄지며, 합계 40점 이상자 중 고득점 순으로 각 전형별 배수에 맞춰 합격자를 선발하고 서류 합격자는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AI 인성검사는 온라인 설문 기반으로 실시하며, 기관의 인재상과 핵심가치를 반영해 조직적합성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면접전형에서는 직무수행능력과 직업기초능력을 각각 50점씩 평가하며, 전문직(전산)은 발표면접(PT면접)과 경험면접을 병행하고, 전문직(상담)과 전문직(시설)은 경험면접을 중심으로 심사위원 3명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한다.
모든 분야에서 합계 70점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정하고, 면접전형 합격자는 통보된 기간 내에 임용 서류를 등록해야 한다.
특히 전문직(상담) 사회형평(보훈·장애) 제한경쟁의 경우 면접 과정에서 보훈 및 장애 부문 응시자의 편의제공 필요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공기관 알리오(https://www.alio.go.kr/)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김성곤 선임기자 gsgs@public25.com
김성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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