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험동물협회가 글로벌 신약 개발 환경이 '관찰에서 예측'으로 바뀌고 있다며, 'AI NHP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에 대해서 강조했습니다.
한국실험동물협회는 어제(15일) 장재진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바이오 에볼루션 2026'포럼을 열어 글로벌 신약 개발 환경과 관련해 논의했습니다.
▶ 인터뷰 : 장재진 / 한국실험동물협회 이사장
- "국제수준의 품질과 윤리 기준을 더 공고히 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여 미래의 전임상 산업을 준비해나가겠습니다."
전문가들은 개발 환경 변화에 적응하려면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AI 기반의 신약 개발 환경을 보완하기 위한 영장류 NHP 데이터와 결합된 'AI NHP 플랫폼'이 새롭게 제시됐습니다.
▶ 인터뷰 : 정자영 / 오리엔트제니아 이사
- "실시간으로 웨어러블 센서를 동물한테 적용해서 집적된 데이터를 AI로 분석할 수 있는 이런 방법들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주도할 미래의 먹거리 사업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영상취재: 홍종원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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