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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부동산원 울산지사, 추석 맞아 발달장애인 급식용 '사랑의 쌀' 후원

한국부동산원은 2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함께만드는마을사회적협동조합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센터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한국부동산원 울산지사, 추석 맞아 발달장애인 급식용 '사랑의 쌀' 후원

한국부동산원은 2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함께만드는마을사회적협동조합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센터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한국부동산원 울산지사(지사장 강표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울산 지역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

한국부동산원은 28일 울산광역시 북구 명촌 16길에 위치한 함께만드는마을사회적협동조합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센터를 찾아 백미(10kg) 30포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후원물품 전달식 행사에는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들을 비롯해 윤종오 국회의원실 사무국장, 함께만드는마을사회적협동조합 임직원 등이 자리를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나눔 사업은 지역사회 내 성인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고 명절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기증된 백미는 주간활동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의 급식 제공에 전량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회적협동조합은 낮 시간 동안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 기회와 활동을 제공하는 주간활동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평소 이용자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균형 잡힌 급식을 지원해 온 만큼, 이번 쌀 후원이 급식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유현 센터장은 “매일 제공되는 급식은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정적인 서비스 이용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부동산원에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쌀은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부동산원 울산지사(지사장 강표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명절맞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전했다.

한편 함께만드는마을사회적협동조합은 향후에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연계를 확대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건강한 일상,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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