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한국공공기관연구원
새 정부의 디지털 혁신 기조가 본격화되면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도 AI를 통한 업무 혁신과 효율성 제고, 서비스 품질 향상이 가점 요소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AI 도입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전환하여 평가에 대응하는 역량을 갖춘 기관은 아직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4월 30일(목) 서울역 앞 본원 교육센터에서 'AI 활용 가점지표 전략적 대응기법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실제 공공기관의 AI 활용 사례를 평가 관점에서 성과로 전환하는 실무 대응 전략을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편람 AI 평가 구조 해부(계획·집행·성과 3단계)를 시작으로, AI 도입 성숙도 진단(AI 인프라·데이터·조직역량·거버넌스 평가 기준)과 기관 유형별 AI 활용 전략을 다룬다.
초기 도입 기관부터 선도 기관까지 단계별 전략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며, AI 리스크 관리·품질관리·윤리·보안 체계와 평가단이 중요하게 바라보는 AI 거버넌스 구축 요소도 함께 살펴본다. 이어 AI 성과지표(KPI) 설계 및 정량화 모델을 통해 업무시간 절감, 처리시간 단축, 오류감소율, 대국민 만족도 등 성과지표와 경영평가의 연계 방안을 안내하고, 민원행정·고객서비스 개선 지표 성공 사례 분석으로 마무리된다.
본 과정을 통해 참석자들은 기관 여건에 맞는 AI 활용 전략 수립으로 가점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AI 도입을 단순 인프라 구축이 아닌 경영 성과로 전환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아울러 문서 작성과 보고 역량을 높여 평가 대응력을 향상시키고, 장기적으로 AI 조직·데이터 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실무자들이 경영평가 핵심 업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맞춤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 이어, △주요사업 지표별 교육 △경영전략체계 수립 및 개선기법 △PDCA 기반 경영실적보고서 작성 실무과정 등 공공기관 실무자 대상 전문 교육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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