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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 손 뉴스] 자율형 AI해커 미토스 공개…금융위, 해킹 긴급 대응회의

인간의 개입 없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 해킹까지 완수하는 AI 모델이 등장했다.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최근 제한적으로 공개한 차세대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미토스)’는 복잡한 소프트웨어의...

[한 손 뉴스] 자율형 AI해커 미토스 공개…금융위, 해킹 긴급 대응회의

인간의 개입 없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 해킹까지 완수하는 AI 모델이 등장했다.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최근 제한적으로 공개한 차세대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미토스)’는 복잡한 소프트웨어의 설계 구조를 추론해 보안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고 침투 경로까지 설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히 해커의 코드 작성을 돕던 보조 도구 수준을 넘어 독자적으로 타깃을 분석하고 침투 경로를 뚫어내는 ‘자율형 에이전트’로 진화했다는 평가다.

‘미토스’로 촉발된 사이버 보안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을 긴급 소집했다.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은행·보험권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등을 불러 긴급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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