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한 끼의 나눔, 두 배의 희망”…원주사회복지대축제 개최

올해로 31회를 맞는 원주사회복지대축제가 지난 5일 행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제31회 원주사회복지대축제가 지난 5일 행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원주】

올해로 31회를 맞는 원주사회복지대축제가 지난 5일 행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원주시와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

한 끼의 나눔, 두 배의 희망

’이란

주제로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복지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

기념식, 사회복지박람회, 버스킹 공연, 마술공연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어린이복지사생대회가 열리면서 어린이들은 그림을 통해 나눔과 배려,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기 위한 폐의약품 올바른 배출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국밥장터가 운영됐다. 국밥 판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과 시민·기업·단체의 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된다.

박만호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원주의 복지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그동안 현장에서 애쓴 사회복지 유공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제31회 원주사회복지대축제가 지난 5일 행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제31회 원주사회복지대축제가 지난 5일 행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