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하트페어링' 현커 우재, 지원이 또 한 번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이 여행 기록을 팬들과 공유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신우지 SHINWOOJI'에는 '우재 지원의 교토 여행 기록'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일본 교토로 여행을 떠난 신우재, 문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로 차분한 여행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일본 여행 중인 신우재, 문지원의 모습. (사진=유튜브 '신우지')
지난 30일 문지원은 인스타그램에 "오사카에 이은 교토 여행 기록을 업로드했습니다. 이번이 벌써 10번째 영상인데요, 첫 영상을 올리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한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 느껴집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사카 교토 여행은 출국 전날 여권을 동탄 집에 두고 오는 바람에 밤을 새우고 출발했고, 숙소가 너무 추워 감기 몸살까지 겪었던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여행 중에 먹었던 맛있는 음식과 커피, 그리고 서로와 함께했던 순간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라고 여행 후일담을 전했다.
이어 "올해는 둘이 함께 새로운 곳을 더 많이 경험해 보고, 익숙하지 않은 풍경 속에서 조금 더 넓은 시선을 가져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들을 저희만의 방식으로 차분히 기록해 보려고 해요"라고 밝혔다.
끝으로 "항상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신우재와 문지원은 채널A '하트페어링'에 출연해 커플이 됐다. 출연진 중 유일하게 현커로 발전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고, 함께하는 근황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신우재는 1990년생으로 과거 축구 선수였으며 현재 직업은 화가다. JTBC '뭉쳐야 찬다4'에 출연하기도 했다.
문지원은 1999년생이며 삼성전자 DS부문 소속 반도체 엔지니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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