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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이트진로, 월클이 찜한 맥주 … 테라 커밍 'SON'

테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선보인 인공지능(AI) 필터 게임 '오늘 테라 쏠 사람은 누구'는 손흥민의 시그니처 포즈를 활용해 8만건 이상의 접속을 기록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오프라인에서도 체험형...

하이트진로, 월클이 찜한 맥주 … 테라 커밍 'SON'

하이트진로가 축구선수 손흥민을 앞세워 맥주 성수기 공략에 나섰다. 광고·제품·체험을 아우르는 통합 캠페인을 강화해 브랜드 존재감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15일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TERRA X SON7' 캠페인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규 모델로 발탁된 손흥민을 중심으로 TV 광고, 에디션 제품,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달 공개된 TV 광고 2편은 2주 만에 2000만뷰(공식 유튜브 채널 기준)를 돌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회사는 후속 광고 시리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손흥민 사진과 친필 사인을 적용한 에디션 제품 역시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452㎖ 캔과 가정용 500㎖ 병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한다.

온라인에서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테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선보인 인공지능(AI) 필터 게임 '오늘 테라 쏠 사람은 누구'는 손흥민의 시그니처 포즈를 활용해 8만건 이상의 접속을 기록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오프라인에서도 체험형 마케팅이 이어진다.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7초를 맞춰라' '테라 빙고 게임팩' 등 이벤트를 운영하고, 전문인력을 투입해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4월 중순부터는 스푸너, 피크닉매트, 리유저블백 등 협업 굿즈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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