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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이록스 효과 이 정도야?” 진서연, ‘다이어트 선언’ 하루 만에 50kg대 진입

배우 진서연이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선언한 가운데 하루 만에 체중이 50kg대로 내려간 인바디를 공개했다.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배우 진서연이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선언한 가운데 하루 만에 체중이 50kg대로 내려간 인바디를 공개했다.

진서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10월 계획과 함께 체중 및 체성분 변화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앞서 진서연이 공개한 10월 다짐에는 ‘주 5회 운동하기’, ‘주 2회 인터벌 훈련’, ‘책 가리지 말고 막 읽기’, ‘영어공부 시작’, ‘유튜브 콘텐츠 열심히 제작’, ‘런던 마라톤 준비’, ‘마요르카 크루즈 하이록스 준비’, ‘다이어트 시작’ 등이 적혀 있었다.

특히 운동과 체중 감량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 눈길을 끌었다.

진서연은 실제로 지난 28일 오전 1시 39분 측정한 인바디를 공개했다. 당시 체중은 60.17kg, 체지방률은 21.1%, 골격근량은 26.23kg, 체지방량은 12.70kg, BMI는 21.6이었다.

진서연은 3개월간 11kg 감량을 목표로 내걸었다. 공개한 이미지에는 ‘사상 초유의 사태, 11kg 감량 작전 시작, 3개월간 11kg 뺀다!’라는 문구도 함께 담겼다.

다음 날인 29일 오전 5시 15분 측정 결과에서는 체중이 58.95kg으로 나타났다. 하루 사이 약 1.22kg이 줄어들면서 50kg대에 진입한 것이다.

29일 측정 수치는 체지방률 23.6%, 골격근량 24.70kg, BMI 21.1, 체지방량 13.91kg으로 기록됐다.

다만 하루 사이 체중이 1kg 이상 변한 것을 실제 지방이 그만큼 빠진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측정 시간과 수분 섭취, 식사 및 배변 여부 등에 따라 인바디 수치는 상당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기록은 ‘다이어트 하루 만에 지방 1kg 이상 감량’이라기보다 50kg대 체중을 기록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단순히 식사량을 줄이는 방식보다는 운동량을 크게 끌어올리는 계획이다. 주 5회 운동에 주 2회 인터벌 훈련을 병행하고, 장거리 달리기인 런던 마라톤 준비와 고강도 운동인 하이록스 준비까지 예고했다.

하이록스는 달리기와 근력·기능성 운동을 결합한 글로벌 피트니스 경기다. 1km 달리기와 하나의 운동 종목을 번갈아 총 8차례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로잉머신, 스키에르그, 썰매 밀기와 당기기, 버피 브로드 점프, 케틀벨 런지, 샌드백 이동, 월볼 등 전신을 사용하는 고강도 종목이 포함된다.

특히 진서연은 체중 감량뿐 아니라 운동과 콘텐츠 제작, 영어 공부, 독서 등을 한꺼번에 시작하겠다고 밝히면서 바쁜 10월을 예고했다.

한편 진서연은 작품 활동뿐 아니라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에는 구체적인 체중 수치와 함께 ‘3개월 11kg 감량’이라는 목표까지 공개하면서 실제 몸의 변화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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