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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나증권, 매경이코노미 베스트 리서치센터 기업분석 9년 연속 1위

미래산업(스몰캡)팀과 IT팀은 협업을 통해 XR산업(확장현실) 관련 하드웨어·콘텐츠·기술확보 기업을 추천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하에서 전기차 밸류체인 변화와 국내 기업들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집중...

하나증권, 매경이코노미 베스트 리서치센터 기업분석 9년 연속 1위

기업분석

황승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

'2026 매일경제 증권·연금 대상'에서 하나증권이 기업분석부문 최우수상(매경미디어회장상)을 수상했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매경이코노미 선정 베스트 리서치센터 평가에서 기업분석 부문 종합 1위를 9년 연속 차지했다. 2016년부터 2024년까지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기업분석 부문 최다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를 배출한 결과다. 2024년 평가에서는 11개 부문에서 베스트를 기록했고, 24개 부문에서 5위권 성적을 내며 리서치 명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기업분석실을 이끄는 최정욱 실장은 은행 부문에서 5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오른 인물이다. 2024년 하반기에 진행된 다른 기관 애널리스트 평가에서도 하나증권은 베스트 애널리스트 13명을 배출해 27개 증권사 중 최다를 기록하는 등 업계 최고의 전문성을 유지하고 있다.

최 실장은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분석을 통해 리서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2차전지·철강금속·화학 업종 애널리스트들이 협업해 배터리 관련 글로벌 자본 및 정책 흐름을 전망하고, 공급망 재편 속에서 수직계열화 강도가 높은 투자 유망 종목을 제시했다. 해당 보고서 이후 관련 업체들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래산업(스몰캡)팀과 IT팀은 협업을 통해 XR산업(확장현실) 관련 하드웨어·콘텐츠·기술확보 기업을 추천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하에서 전기차 밸류체인 변화와 국내 기업들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집중 점검해 2차전지 장비업체 수혜주 분석도 제시했다.

밸류에이션 방법론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영업이익 외에 자본 및 부채 위험을 감안한 실질 저PER(주가수익비율)주 분석 툴을 개발해 저평가 종목 발굴에 활용하고 있다. 정형화된 밸류에이션 방법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분석 도구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고객의 투자수익 제고에 기여한다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생산성 측면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 기업분석 연간 발간 자료는 약 1800회, 월평균 설명회는 900회에 달한다. 각종 이벤트와 이슈 발생 시마다 명확하고 시기적절한 보고서를 발간해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수익률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산업에 대한 역량은 증권시장을 넘어 업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산업계에서도 다수의 설명회를 요청받고 있으며, 각종 주간지와 전문지에 활발한 기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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