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지훈 기자 |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1Q 200채권혼합50액티브 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
'코스피 200 단기국공채 혼합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며 코스피 200 지수와 단기국공채를 각각 약 50% 편입하는 2세대 채권혼합 ETF다. 또한 한국거래소로부터 해당 지수의 우선적 사용권을 상장일로부터 3개월이 되는 올해 7월 말까지 부여받았다.
해당 ETF는 퇴직연금(DC·IRP) 규정상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연금 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다. 퇴직 연금 관련 규정에 따라 안전자산 30%에 '1Q 200채권혼합50액티브'을 편입하고 위험자산 70%에 '1Q 200액티브'를 편입할 경우 코스피 200 지수에 약 85% 투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나자산운용은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에 이어서, 이번에 △1Q 200채권혼합50액티브를 신규 상장하면서, 2세대 채권혼합 ETF 라인업을 총 4개로 확대했다.
김태우 대표이사는 "1Q 200채권혼합50액티브는 연금계좌 안에서도 한국 대표 기업들에 고른 비중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한국 시장의 견고한 펀더멘털에 연금계좌에서 장기 투자하려는 분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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