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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나금융, 청년 금융인재 양성 나서… 금감원 등 후원

하나금융그룹이 미래 금융 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청년 금융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나금융, 청년 금융인재 양성 나서… 금감원 등 후원

하나금융그룹이 미래 금융 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청년 금융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열린 본선 대회에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20개팀이 참가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등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본선에서 선발된 참가자들은 두 달간 금융 시장과 금융 상품 이해,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금융, 금융 소비자 보호, 금융 데이터 분석과 AI 시스템 구축 등에 관한 교육을 받는다. 총 3000만원의 상금과 하나금융 입사 우대 혜택도 있다. 금융감독원,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금융 산업의 미래 경쟁력은 인재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프로젝트 참여자가 하나금융은 물론 금융업 전반에서 활약하는 핵심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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