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청년인재 양성 프로젝트 / 사진 =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미래금융 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하고, 프로젝트 최종 참여자 선발을 위한 본선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과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금융인재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본선대회에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총 20개 팀이 참가해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등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본선대회에서 선발된 최종 참가자들은 두 달간 ▲금융시장 및 금융상품의 이해 ▲ESG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등 금융 전반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고, ▲금융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및 LLM 기반 서비스 개발 ▲금융문서 AI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역량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의 모든 교육 과정을 거쳐 선발되는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총 3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상위 3개 팀에게는 해외 기업 탐방의 기회가 제공됩니다.
프로젝트 수료자가 하나금융그룹에 입사 지원하면 우대 혜택도 주어집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산업의 미래 경쟁력은 우수한 인재를 얼마나 잘 육성하고 확보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금융 혁신을 주도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