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AI 기반 투자 인프라 자체 개발·운영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핀테크 기업 주식회사 쿠파가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리틀펭귄’에 선정됐다.
‘리틀펭귄’은 신용보증기금이 창업 7년 이하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력, 성장성, 투자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금융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쿠파는 글로벌 금융사와 IT 기업 등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현재 투자 리서치 및 금융시장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 및 AI 기반 투자 인프라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쿠파는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하나금융그룹 등 국내외 주요 기업 및 기관의 지원·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술적 잠재력을 확인받은 바 있다.
노명헌 쿠파 대표는 "이번 리틀펭귄 선정을 통해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확보된 지원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협력 관계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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