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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피씨엔씨-오프스플러스, 대만서 '중고 도서 리사이클링 및 AI 문해력' 사...

마이네이버, 이하 마이네이버)를 운영하고 있는 ㈜오프스플러스(OpsPlus, 대표 양친친)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이네이버는 한국의 '당근(구 당근마켓)'과 유사한 모델로, 대만 현지 문화에 맞춘 대면 거래 중심의...

피씨엔씨-오프스플러스, 대만서 '중고 도서 리사이클링 및 AI 문해력' 사...

- ‘2026 대만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협력 발표

- K-에듀테크와 대만 대표 하이퍼로컬 플랫폼의 결합으로 현지 교육 생태계 확장

왼쪽이 김덕기 피씨엔시 대표 ㅣ 제공-피씨엔씨.

독서와 한국어교육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피씨엔씨(PCNC, 대표 김덕기)는 최근 대만 타이베이 전시관 2홀에서 개최된 ‘2026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대만 중고거래마켓 厝邊 MyNeighbor(추볜 마이네이버, 이하 마이네이버)를 운영하고 있는 ㈜오프스플러스(OpsPlus, 대표 양친친)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이네이버는 한국의 '당근(구 당근마켓)'과 유사한 모델로, 대만 현지 문화에 맞춘 대면 거래 중심의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영리 목적의 대량 판매업자를 차단하고 순수한 이웃 간의 나눔과 거래를 지향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중고 도서 리사이클링과 AI 추천 기반의 문해력 향상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대만 내 교육 생태계 확장을 꾀하고 있다. 피씨엔씨가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작은 도서관협회 소속 회원 도서관과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대만에 적용하여, 도서 자원의 선순환과 대만 아동청소년의 독서ㆍ 문해력 향상 관련 독서교육지도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관한 모범사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오프스플러스의 양친친 대표는 “나눔도서를 지역 카페를 통해 전략적으로 재활용하며 이를 피씨엔씨의 토핑(TOAPING) 플랫폼을 통해 독서교육으로 연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사업의 확산에 따라 관련 전문가의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피씨엔씨의 김덕기 대표는 “독서 및 한국어교육의 대만 연착륙과 대만의 B2C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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