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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프린피아, 민·관·정 협력 스마트공장 현장 공개

이날 행사에는 국회 개혁행동포럼 소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5명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 등 민·관·정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프린피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옵셋 및 디지털 인쇄 설비를...

프린피아, 민·관·정 협력 스마트공장 현장 공개
"AX 기반 지능형 인쇄 혁신 추진"천재교과서 관계사 프린피아는 11일 경기 파주 디지털센터에서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 견학과 생산 자동화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개혁행동포럼 소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5명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 등 민·관·정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삼성전자 관계자들이 11일 프린피아의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천재교과서

프린피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옵셋 및 디지털 인쇄 설비를 갖춘 인쇄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2023년부터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고도화를 추진해왔다. 삼성전자의 멘토링을 통해 MES 기반 전사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웹 수주부터 편집·검수·생산·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자동 수집·분석과 공정 전반의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공정상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파일 관리·편집 과정의 휴먼에러를 줄이는 등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공정별 불량 요인을 추적·분석하는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시간당 생산량을 263% 높이고, 공정 불량률을 33% 개선했다.

프린피아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아날로그 중심의 생산 환경을 디지털 기반 생산 체계로 전환했으며, 향후 K-출판과 AX 기반 지능형 인쇄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동일 프린피아 대표는 "앞으로도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공정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생산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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