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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푸틴 ‘긴 호흡으로 때를 기다리는 냉정한 관찰력’ 중심의 전략가형 뱀상

[노병한의 관상·칼럼] ‘하늘을 나는 날짐승을 금(禽)’이라 하고, ‘땅을 달리는 길짐승을 수(獸)’라고 한다. 이런 금수(禽獸)·짐승의 형상(形象)에 비유해 관상을 논하는 게 물형관상학(物形觀相學)이다.

[노병한의 관상·칼럼] ‘하늘을 나는 날짐승을 금(禽)’이라 하고, ‘땅을 달리는 길짐승을 수(獸)’라고 한다. 이런 금수(禽獸)·짐승의 형상(形象)에 비유해 관상을 논하는 게 물형관상학(物形觀相學)이다. 물형관상학에서 동원되는 금수(禽獸)·짐승을 마의상서에서는 34종을 예로 들었으나 대체로 66종에 이른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는 뱀상·사상(蛇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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