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유망강소기업협의회가 지난 8일 포항 남구 퀸즈 테이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항시유망강소기업협의회 제공
포항시유망강소기업협의회가 지난 8일 포항 남구 퀸즈 테이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제서 포항시유망강소기업협의회 회장과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회원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감사보고,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 자유발언 및 토론, 포항테크노파크 사업 설명 등이 이어졌다.
포항시유망강소기업협의회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로, 기업 간 협업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기업 간 교류 확대와 공동 사업 발굴 등 지난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포항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 지원 정책과 연계한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기업 성장 지원과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방향을 설명했다.
박제서 회장은 인사말에서 “협회와 협의회가 어떻게 다른지 AI에게 물어보니, 협회는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고 협의회는 서로 다른 기관이나 개인이 공통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조직이라는 답을 들었다”며 “회원사 간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회원사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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