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평창군 한국민속예술제 성공개최 준비 만전

평창군이 오는 18일 개막하는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를 앞두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막바지 현장 점검과 행정력 결집에 나섰다.

평창군 한국민속예술제 성공개최 준비 만전

18일부터 진부면민체육공원

최종 보고회서 실행계획 확정

안전관리 논의 등 막바지 점검

▲ 평창군은 4일 군청에서 한국민속예술제 준비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평창군이 오는 18일 개막하는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를 앞두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막바지 현장 점검과 행정력 결집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 전 부서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보고회를 열어 행사 안전관리계획과 관람 협조를 포함한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행사장 안전관리 종합대책과 교통·주차관리, 부서별 홍보 및 관람 협조 요청 사항 등이 전달됐고 행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또 8일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 행사 주최·주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기관협의체 최종 점검 회의’를 열어 본행사와 부대행사의 세부 연출안과 우천 시 대책, 전국 시·도 경연 대표단 맞이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21개 시·도(이북 5도 포함)에서 3000여 명의 경연팀과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동선 분산, 비상 의료 체계, 시설물 안전 점검 등 한건의 안전사고 없는 축제를 위한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군은 관계 기관 및 군 공직자가 힘을 모아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방문객들이 불편없이 민속예술의 멋과 흥을 만끽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서우 군 문화예술과장은 “전국의 민속 예술인이 모이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남은 기간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기는 축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며 전국 시·도 대표팀의 민속 경연과 버스킹 공연, 다양한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현태 기자 sht9204@kado.net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