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파인디코리아
파인디코리아 주식회사(Findy Korea, 대표 야마다 유이치로)는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파인디는 본토인 일본 현지에서 다수의 IT 분야 기업과 스타트업, 대기업 내 개발 조직을 대상으로 엔지니어링 생산성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며 빠르게 성장해 온 기업이다. 이어 지난해 7월엔 국내 지사인 ‘파인디코리아’를 설립한 이후, 국내 개발 생태계와의 협력도 공격적으로 확대 중이다.
파인디의 솔루션은 코드 데이터와 개발 프로세스를 실시간 분석해 조직의 협업 방식을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렇듯 차별화된 강점으로 국내 지사 설립 직후 쿼리파이, 지쿠 등 유수의 기술 기업 16개 社를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이에 더해 30여 개 기업이 파인디 플랫폼에 대한 실증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에서 파인디는 자사의 주력 제품인 ‘파인디 팀플러스(Findy Team+)’를 선보인다. 이는 깃허브(GitHub), 깃랩(GitLab), 지라(Jira) 등 개발 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코드 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풀 리퀘스트(PR)와 코드 리뷰, 그리고 배포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도록 개발된 플랫폼이다.
이러한 기능으로 개발 리드타임과 협업 흐름을 가시화할 수 있음은 물론, 조직 내 대기 시간이나 리뷰 지연, 작업 편중과 같은 병목 구간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이에 따라 운영자는 가시화된 데이터를 활용해 팀과 개인 단위의 협업 패턴을 파악해 역할 분배와 프로세스 구축 과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개발 환경에 AI 도입이 본격화하는 만큼, AI 도구의 활용이 실제 조직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인사이트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 파인디 팀플러스는 개발자가 AI를 활용하는 방식과 이에 따른 효율 변화를 정량적인 데이터로 제시해 기업이 조직 차원의 AI 활용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파인디는 WIS 2026 현장에서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가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시연하고, 국내 시장에서 신규 고객과 레퍼런스의 축적을 도모한다. 그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 조직 규모가 급성장 중인 동남아와 인도 시장, 그리고 이미 활성화된 미국 시장 수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한다는 구상이다.
파인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국 시장에서 아직 생소한 개발 데이터 기반의 조직 운영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기업의 고민을 직접 듣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파인디 팀플러스가 제공하는 정교한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를 통해 국내외 많은 기업이 개발 생산성의 병목을 해결하고, AI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엔지니어링 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ICT 종합 전시회인 WIS 2026에서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인텔리전스(AI & Digital Intelligence) △로보틱스 및 지능형 모빌리티(Robotics & Intelligent Mobility) △몰입형 공간 기술(Immersive Spatial Tech) △스마트 라이프 및 데이터 기술(Smart Life & Data Tech) 등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이며 ICT 최신 트렌드와 미래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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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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