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글로벌 네트워크 및 스마트홈 브랜드 티피링크(TP-Link)와 타포(Tapo)는 ‘SECON 2026’ 참가해 가정용 네트워크부터 스마트 보안, IoT 기반 스마트홈 환경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인 와이파이 8과 함께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된 AI 어시스턴트 ‘에이리얼(Aireal)’이 소개됐다. 에이리얼은 자연어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네트워크 관리와 스마트홈 기기 제어, 홈 카메라 영상 이벤트 이해 및 검색, 자동화 설정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기술로,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가정용 네트워크 존에서는 와이파이 7 기반 공유기와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는 네트워크 솔루션이 전시됐다. 특히 5G 네트워크 공유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출시 일정과 국내 도입 계획에 대해 문의하는 관람객이 이어졌다.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5G 및 모바일 와이파이 제품군은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스마트 보안 카메라 존에서는 타포의 4K 초고화질 카메라와 듀얼 렌즈 카메라 라인업이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하나의 카메라로 광각과 망원 촬영을 동시에 지원하는 듀얼 렌즈 제품은 넓은 실외 공간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졌다. 또한 4K 라인업 중에서도 배선 없이 설치 가능한 무선 제품군은 초고화질과 간편한 설치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스마트홈 라이프스타일 존에서는 다양한 IoT 제품을 기반으로 한 실제 생활 환경이 구현됐다. 특히 스마트 베이비 카메라 ‘타포 C840’은 아이의 수면 상태를 분석하고 얼굴 가려짐을 감지해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주목받았으며, 안드로이드 TV 기반 터치 스크린을 통해 타포 앱을 직접 조작하는 체험을 통해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스마트 센서, 스마트 조명, 스마트 플러그 등 IoT 제품을 활용한 자동화 환경과 로봇청소기 등 스마트 가전 라인업도 함께 소개됐다. 또한 현관 앞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벨 ‘타포 D260’ 역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실생활 중심의 스마트홈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티피링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용자 일상에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는 스마트 기술과 안전한 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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