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지훈 기자 | 로킷헬스케어의 주가가 아랍에미리트(UAE) 투자사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14일 오전 10시 56분 기준 로킷헬스케어는 전 거래일보다 5600원(5.80%) 오른 10만2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로킷헬스케어는 UAE 투자기관 마스터인베스트먼트그룹(MIG)과 지분 투자 및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투자 계약을 맺고 현지 공장과 합작법인 설립 절차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설립 예정인 중동 합작법인 '로킷 메나'에 MIG는 2000만 달러(약 295억원)를 투자한다. 로킷헬스케의 경우 인공지능(AI) 장기 재생 플랫폼 기술을 현물 출자한다.
신설 합작법인은 UAE를 거점으로 재생의학 클리닉과 현지 생산 시장을 선점하고 이후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걸프협력회의(GCC)와 유럽까지 시장 진출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투자와 JV 설립을 기점으로 글로벌 장기재생 분야를 선도하는 게임체인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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