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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SV인베스트먼트, 'K-엔비디아' 리벨리온 2.7조 밸류…지분가치...

삼성전자와의 협력 관계, 사피온과의 합병을 통한 사업 확장 등도 성장성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리벨리온이 상장(IPO)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기업가치 2조원대 중반 이상이 유지될 경우, SV인베스트먼트의...

[특징주] SV인베스트먼트, 'K-엔비디아' 리벨리온 2.7조 밸류…지분가치...

SV인베스트먼트가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인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의 기업가치가 프리IPO 기준 2조70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되면서 보유 지분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 SV인베스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7%이상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리벨리온은 국민성장펀드와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한 프리IPO 라운드를 통해 약 6000억원 규모 자금을 유치하며 포스트 밸류 2조7000억원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SV인베스트먼트는 리벨리온 시리즈A 단계부터 참여한 핵심 투자사로, 현재까지 누적 400억원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프리IPO 라운드에서 기존 투자자 대상 사이드카(추가 투자) 참여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향후 지분가치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리벨리온은 데이터센터용 AI 추론 반도체(NPU)를 설계하는 팹리스 기업으로, 최근 정부의 ‘K-엔비디아 육성’ 정책 핵심 기업으로 선정돼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2500억원 직접 투자도 확정된 상태다. 삼성전자와의 협력 관계, 사피온과의 합병을 통한 사업 확장 등도 성장성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리벨리온이 상장(IPO)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기업가치 2조원대 중반 이상이 유지될 경우, SV인베스트먼트의 투자금 대비 보유 지분가치도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추가 투자 참여 여부에 따라 향후 회수 규모 역시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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