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내일출금 단기채 펀드는 환매 신청 후 다음 영업일에 자금을 출금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투자 대상은 잔존 만기 1년 이내의 우량 단기 금융자산이다.
국내 증시가 변동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증시 대기자금을 안정성과 유동성을 갖춘 금융상품에 운용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투자자 예탁금이 90조원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대신증권은 단기 유동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대신 내일출금 단기채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대신자산운용이 출시한 이 상품은 환매 신청 후 다음 영업일(D+1일)에 자금을 출금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머니마켓펀드(MMF)나 초단기채 펀드보다 상대적으로 긴 4~6개월 수준의 듀레이션을 유지해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투자 대상은 잔존 만기 1년 이내의 우량 단기 금융자산이다. A2- 등급 이상의 전자단기사채와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A- 등급 이상의 채권 등을 중심으로 편입하며 환매조건부채권도 일부 활용한다.
운용 과정에서는 분산투자를 기본으로 하면서 기업 분석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채권을 선별한다. 금리와 시장 상황에 따라 만기 운용 전략을 탄력적으로 활용한다. 전체 자산의 60% 이상을 채권에 투자하고 AA- 미만 채권 비중은 50% 미만으로 관리한다. 오후 5시 이전 환매 신청 시 다음 영업일 출금이 가능하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총보수율은 연 0.049~0.39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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