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새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트와이스 지효의 동생 박서연. ABD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막냇동생 박서연이 하이브의 신인 걸그룹 멤버로 데뷔한다.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2008년생 박서연은 하이브 산하 새 레이블 ABD가 올 하반기 론칭 예정인 신인 걸그룹 멤버로 합류해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앞서 ABD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데뷔 프로모션을 알리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박서연은 지효와 열한 살 차이의 막냇동생으로 알려져 있다. 세 자매 가운데 장녀인 지효는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10여 년째 K팝 대표 걸그룹 멤버로 활약 중이다. 둘째 박지영은 이하음이라는 활동명으로 모델 겸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지효, 박지영, 박서연 세 자매 모두 연예계에서 활동하게 됐다.
한편, ABD는 하이브 산하의 걸그룹 제작 특화 레이블로 ABD의 첫 걸그룹 총괄 프로듀싱은 세븐틴, 애프터스쿨, 아이즈원, 투어스 등을 키워낸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이 맡는다.
진소현기자 sohy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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