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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트로트 가수 유미, 충남도의회 홍보대사 위촉

트로트 가수 유미가 4일 충남도의회의 네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트로트 가수 유미, 충남도의회 홍보대사 위촉

▲ 트로트 가수 유미(왼쪽)가 4일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도의회 제공>

트로트 가수 유미가 4일 충남도의회의 네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유미는 이날부터 2년간 주요 의정행사와 캠페인, 홍보 콘텐츠 등에 참여해 도의회 의정활동을 알리게 된다.

아산에 거주 중인 유미는 1979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록 가수로 데뷔해 ‘백만 번의 키스’ ‘아모레미오’ ‘애낳고 30년’ 등의 곡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영화 ‘슬픈남자’에도 출연했다.

1987년 KBS ‘쇼! 스타탄생’ 대상과 2015년 21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연예예술발전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귀감이 되고 있다.

도의회는 앞서 국악인 이로하 양과 배우 정준호, 트로트 가수 고아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내포 최솔 기자 cgiz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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