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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트레져러, BVIS Hanoi서 AI 금융교육 서비스 'Findle' 시범 운영

트레져러는 2025년 Findle 베타 출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 고성장클럽' 해외진출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특화형',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PA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등에 선정되며...

트레져러, BVIS Hanoi서 AI 금융교육 서비스 'Findle' 시범 운영

▲사진: Treazer, Findle 서비스 베트남 런칭 출처: 트레져러

AI 금융교육 기업 트레져러(대표 김경태)는  베트남 하노이 국제학교 BVIS Hanoi에서 AI 기반 금융교육 서비스 ‘Findle’의 시범 운영을 오는 5월 셋째주 부터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말 교사 대상 프로그램으로 먼저 시작해  학생 대상으로  5월 셋째 주부터 확대진행된다.  트레져러는 이번 파일럿을 통해 국제학교 환경에서 Findle의 적용 가능성과 교육 효과를 검증하고, 현지 교사와 학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콘텐츠와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Findle은 기존 금융교육 콘텐츠를 번역해 제공하는 방식을 넘어 베트남 현지 교육 환경과 학생들의 금융 생활 맥락을 반영한 로컬라이제이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AI 금융교육 서비스로 현지 통화, 소비 문화, 금융 서비스 이용 환경, 디지털 결제 경험, 지역별 금융 이슈 등을 반영해 학생들이 실제 생활과 연결해 금융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시범운영에서는 교사용 기능도 강화됐다. 교사가 수업 주제나 관련 자료를 입력하면 AI가 이에 맞는 문제를 생성해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Findle에는 현재 2,500개 이상의 검증된 문제가 축적돼 있으며, 문제는 금융 개념 이해뿐 아니라 상황 판단과 적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더불어 학습자의 오답 패턴을 분석해 취약 개념을 보완하는 적응형 학습 구조를 적용하고 있어 경험치, 포인트, 클래스 리더보드, 뱃지, 레벨 시스템 등 게임 요소를 통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오답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해설을 제공해 개념 이해를 돕는다.

트레져러는 2025년 Findle 베타 출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 고성장클럽’ 해외진출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특화형’,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PA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등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바있다.

트레져러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교육 환경과 국제학교 커리큘럼에 맞춘 콘텐츠와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특히 교사용 수업 지원 기능, 학생용 학습 콘텐츠, 학습 데이터 분석 기능 등을 고도화해 국제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경태 트레져러 대표는 “BVIS Hanoi와의 시범 운영은 Findle이 글로벌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첫 단계로  현지 교사와 학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아시아 지역 교육기관과 금융기관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레져러는 베트남 내에 추가 국제학교 1곳 및 한국 소재 국제학교 1곳과도 Findle 도입을 논의 중이며,  향후 태국, 일본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국제학교 및 교육기관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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