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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통행료·코스닥1203·한화갤러리아·hwp
유조선 이미지. (제공=클립아트코리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입금됐다…러시아 등 우호국 면제"
[딜사이트경제TV 이승석 기자] 이란이 러시아 등 일부 우호국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면제하고 있다고 주러시아 이란 대사가 밝혔다. 이란은 2월28일 미국·이스라엘의 공격 직후 해협을 봉쇄한 뒤 선별적으로 통항을 허용하면서 초대형 유조선 기준 최대 200만달러(약 30억원)의 통행료를 받아 왔다. 이란 의회에는 통행료를 이란 리알화로 납부하도록 하는 법안이 상정된 가운데, 23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이란중앙은행 정부 계좌에 통행료가 입금됐다는 현지 매체들의 소식도 전해졌다.
◇李대통령 "살지도 않는 집 양도세 감면은 투기 권장 정책"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제도와 관련해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 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더구나 고가 주택 양도세를 깎아주는 건 주거 보호정책이 아니라 주택투기 권장 정책"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를 내는데, 주택 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건 당연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백악관에 로비한 쿠팡…유출사태 이후 16억 뿌렸다
쿠팡 정보유출 사태 이후 모회사 쿠팡Inc가 올해 1분기 미국 정관계 로비에 109만달러(약 16억원)를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로비 대상에는 연방 의회와 국무부·재무부·무역대표부 등 주요 부처뿐 아니라 백악관 대통령 비서실과 부통령실도 포함됐다. 앞서 밴스 부통령이 김민석 총리와의 면담에서 쿠팡 이슈를 직접 거론하며 양국 간 오해 방지를 요청한 바 있어 로비와의 연관성에 관심이 쏠리지만, 직접적 관련 여부는 불분명하다.
◇듀오 43만명 정보 유출에 과징금 고작 12억…왜?
결혼정보업체 듀오의 43만명 회원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과징금이 12억원에 그치자, 과징금 규모에 대해 '피해자 1인당 3000원도 안 된다'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현행법상 매출액의 최대 3% 이내에서 과징금이 부과되는데, 듀오는 중기업으로 분류돼 기준 금액에서 15% 감경받은 탓이다. 한편 이번 유출 사고와 관련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중심으로 듀오를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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