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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합 국립창원대 출범…"산학연 협력 거점될 것"

국립창원대는 창원 캠퍼스를 AI융합기반 최첨단 DNA(Defense, Nuclear, Autonomous) 중심으로, 거창 캠퍼스는 미래방산, 항노화 휴먼케어 인재 양성, 남해 캠퍼스는 항공해양 방산, 관광융합 분야 인재 양성 등으로 특화할...

국립창원대학교 제공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도립 거창대학·경남도립 남해대학이 13일 통합 출범했다.국립창원대는 창원 캠퍼스를 AI융합기반 최첨단 DNA(Defense, Nuclear, Autonomous) 중심으로, 거창 캠퍼스는 미래방산, 항노화 휴먼케어 인재 양성, 남해 캠퍼스는 항공해양 방산, 관광융합 분야 인재 양성 등으로 특화할 계획이다.박완수 경남지사는 "거창대와 남해대의 국립대 전환으로 교육의 질과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경남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 대학이 되도록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했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립창원대가 5극3특의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동남권 특화도시의 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교육부는 2024년 8월, 3개 대학 통합을 전제로 국립창원대를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했다.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이 통합하면서, 국립창원대는 전문학사와 일반학사 과정을 동시에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가 됐다.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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