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AI·데이터레이크 기반 '양식장 고수온 예측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시는 산양, 욕지, 한산 등 29곳 해황정보측정장치 정점을 민간클라우드 기반의 해양·기상 데이터수집·정제·축적해 데이터레이크를 구축했다. 시시각각으로 변화는 해황을 AI로 분석하고 고수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 선제적 대응을 통해 고수온 피해를 예방할 이 정보는 20일부터 고수온 예측 서비스 신청 접수를 시작,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AI·데이터레이크 기반 서비스는 국립수산과학원 양식장 관리 권장 대응 행동 정보와 함께 △정점 단위 수온 및 용존산소(DO)예측 정보 △과거 수온 이력(실측) 조회 △고수온 발생 예측 및 실측 알림 등을 제공한다.
고수온 발생 가능 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신속 신청자에게 제공하고 해당 서비스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을 통한 AI 모델 학습과 신뢰성 검증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레이크 기반 고수온 예측 서비스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어업 지원 정책이다.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시민과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해양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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