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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텔레픽스, 150억원 프리IPO 투자 유치

회사는 인공지능(AI) 온보드 프로세싱과 위성영상 분석 솔루션을 포함한 위성 데이터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텔레픽스는 위성 하드웨어와 AI 기반 데이터 처리 기술을 결합한 우주 AI 솔루션 기업이다. 위성 제작과 운용...

텔레픽스의 인공위성 블루본이 2025년 8월 촬영한 바레인 일대. 사진 제공=텔레픽스텔레픽스는 올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50억 원 규모의 상장 전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벤처캐피탈(VC) 인터베스트가 단독 참여했다. 이로써 텔레픽스의 누적 투자금은 5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존 투자자로는 한국산업은행, SBVA, 제이엔프라이빗에쿼티, 대신프라이빗에쿼티 등이 있다.이번 투자는 해외 사업 수주 증가에 따른 위성 양산 대응과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텔레픽스는 지난달 유럽 시장에서 수천만 달러 규모의 위성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인공지능(AI) 온보드 프로세싱과 위성영상 분석 솔루션을 포함한 위성 데이터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이에 투자금은 급증하는 우주 데이터 수요에 맞춰 생산 설비 확충과 연구개발(R&D)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준비도 본격화할 계획이다.텔레픽스는 위성 하드웨어와 AI 기반 데이터 처리 기술을 결합한 우주 AI 솔루션 기업이다. 위성 제작과 운용, 위성 데이터 처리 및 분석까지 아우르는 역량을 통해 글로벌 우주 데이터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민간 우주기업 가운데 최초로 AI·빅데이터 분야 기술특례 상장 기술평가를 통과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조성익 텔레픽스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위성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텔레픽스의 우주 AI 기술 경쟁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올 하반기 계획하고 있는 상장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해 우주 데이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텔레픽스의 인공위성 블루본이 2025년 8월 촬영한 바레인 일대. 사진 제공=텔레픽스
텔레픽스의 인공위성 블루본이 2025년 8월 촬영한 바레인 일대. 사진 제공=텔레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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