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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태평로] 선출된 민주당 권력이 ‘절대 반지’라는 착각

6·3 선거에서 민주당 승리는 개운치 않았다. 최대 격전지인 서울·대구·경남에서 졌다. 재·보선에선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 등 5곳을 내줬다. 2030세대의 이탈과 투표 중단 사태의 후폭풍도 거세다. 자성론과 국정 쇄신 요구가 나올 법한 상황이다.

[태평로] 선출된 민주당 권력이 ‘절대 반지’라는 착각

6·3 선거에서 민주당 승리는 개운치 않았다. 최대 격전지인 서울·대구·경남에서 졌다. 재·보선에선 부산 북갑과 경기 평택을 등 5곳을 내줬다. 2030세대의 이탈과 투표 중단 사태의 후폭풍도 거세다. 자성론과 국정 쇄신 요구가 나올 법한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년 회견에서 “숫자 불문하고 국민의 경고” “나의 부족함”이라고 했다. 민주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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