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키움증권의 AI 업무 챗봇 이용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사진제공=키움증권)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키움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상담 챗봇 서비스 이용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출시 6개월 만의 성과다.
AI 업무상담 챗봇은 365일, 24시간 고객 문의에 즉시 대응하는 디지털 금융비서다. 기존에는 유선이나 채팅 상담을 통해 처리하던 서비스 이용 방법이나 단순 업무를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조건 검색이나 수식이 포함된 복잡한 질의에도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답변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전문 상담원과 채팅 상담으로 연계해 업무 처리 완결성을 높였다.
이용자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출시 초기 하루 1400명 수준이던 응대 고객은 지난달 기준 하루 최대 8400명을 넘어섰다.
서비스는 키움증권 MTS '영웅문S#' 챗봇 아이콘이나 카카오톡 '키움증권·키움금융센터'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업무 상담 편의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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