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고척=이소영 기자] 키움 8월 투타 최우수선수(MVP)에 박진형(24)과 서건창(37)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키움은 “12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롯데전에 앞서 ‘SGC E&C와 함께하는 THE LIV 8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군 투수 MVP엔 박진형, 타자 MVP엔 서건창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금 150만원이 전달됐다.
박진형은 8월 중간 계투로 8경기에 등판해 8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2.25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0경기에 리드오프로 나선 서건창은 타율 0.387, 75타수 29안타(2홈런) 9타점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
퓨처스팀에서는 김성진이 투수 부문, 주성원이 타자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진은 한 달간 2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1패, 평균자책점 2.25를 마크했다. 주성원은 타율 0.370, 27타수 10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이 주어졌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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